내가 지금까지 읽어왔던 소설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고, 감동스럽게 읽은 소설책이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은 필히 권해보는 소설책, 하지만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데로드앤데블랑은 읽어봤으리라.
뭐 대충의 등장인물을 나열하자면,
란테르트 루렌드 - 이 소설의 주인공이며, 세상 모든 인간들중에서 2번째로 강한 존재이다. 한 여인만을 사랑하는 순정파.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둔할지도 모르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사피엘라 수이브렛 - 란테르트의 영원한 연인이며, 란테르트가 나오는한은 항상 이름이 거론되는 장본인. 아름답고 순수하며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여인.
에라브레 수이브렛 - 사피엘라의 여동생, 란테르트에게도 가장 사랑하는 여동생으로 불린다. 하지만 에라브레 본인은 란테르트를 사랑한다.
모라이티나 엘 엘프그란 - 중앙대륙에 살고있는 엘프, 귀엽고 순진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장본인.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가 정말 귀엽다. 친구하면 데리고 놀기 정말 좋을듯 하다.
아르카이제 - 마계의 현존하는 존재중 2번째로 강한 마족. 정신계와의 싸움에서 무패의 신화를 자랑하는 최고의 마족. 정령계의 가장 강하다는 존재도 한수 접는다는 실력이다. 란테르트의 가장 친한친구이자 가장 좋은 조언자.
아르트레스 - 아르카이제의 첫번째아이. 처음에는 란테르트에게 호감을 느끼는 정도였지만, 나중에는 란테르트를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된다. 란테르트를 연모하며, 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마족. 그래도 역시나 란테르트에게는 중요한 인물중 하나이다. 아르카이제의 아이중 힘으로는 가장 강하다.
아르페오네 - 아르카이제의 두번째아이. 자신을 만들어준 아버지, 아르카이제를 연모하는 순수하면서도, 냉철한 성격의 마족. 아르카이제의 아이중 지식과 지혜가 가장 뛰어나다.
나크젤리온 - 마계의 왕. 모든 마족들의 아버지. 갈라져버린 압그랑의 자손이며 모든 마족을 다스리는 마왕이다. 뭐, 그의 강함은 굳이 말할필요도 없다. 아르카이제를 손가락 하나로도 소멸시킬수 있을정도이고, 아르카이제가 몇백명이 덤벼야 그을림 조금 낼수 있을듯하다.
뭐 대충, 데로드앤데블랑 1부에 나오는 중요등장인물들을 써봤다.
다쓴다고 하면 등장인물쓰고 이 글 끝낼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이렇게만 쓴것이다.
사실 등장인물쓸때, 더욱더 자세하게 쓰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네타가 될거 같아서 간단명료하게 적어봤다. 뭐 란테르트의 능력을 잠시 적어보자면, 나중에는 아르카이제의 절반정도 되는 힘을 가지게 된다. 결국 인간중에서는 란테르트를 이길수 있는자는 없다는 뜻이다. 뭐 이정도만 말하면 네타는 안되겠지...;;
이 소설은 주인공인 란테르트의 인생관을 그린 내용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주인공인 란테르트는 자신의 스승에게 버림받고, 두 자매를 만나면서부터 소설이 시작된다.
두 자매와 함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던 란테르트. 신들은 그에게 시련을 주듯이, 란테르트는 이런저런 일들을 겪는다. 모든일의 시작은, 란테르트가 태어나면서 부터이다.
이 소설의 시작과 끝, 그리고 란테르트가 강해져야만 하는 이유. 이 모든걸 알고 싶으시다면 데로드 & 데블랑, 소설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By. 이 소설을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알수없는 등장인물소개와 알수없는 잡담을 쓰고있는 옼크...ㅠ_ㅠ
# by 란트 | 2005/03/12 21:47 | 잡담 | 트랙백 | 덧글(7)